방송인 송은이가 장기 기증을 신청했다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이 가운데, 철저한 계획형 인간 송은이는 장기 기증을 비롯한 사후의 모든 계획을 마쳤다고 고백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에 유성호 교수는 “기증 병원으로 서울대도 좋습니다”라며 자신이 근무하는 곳을 홍보해 웃음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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