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 오는 11월 아르헨티나와 친선경기를 치를 수 있는 후보로 언급됐다.
한국 외에도 일본과 사우디아라비아가 아르헨티나의 스파링 상대로 거론되고 있다.
아르헨티나 매체 'TyC 스포츠'에서 활동하는 가스톤 에둘은 17일(한국시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X(구 트위터)'를 통해 "아르헨티나는 11월 FIFA A매치 기간에 인도에서 치러지는 두 번째 친선경기에서 아시아 혹은 아프리카 국가를 상대할 예정"이라며 "현재 옵션은 일본, 한국, 또는 사우디아라비아다.아직 확정된 상태는 아니"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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