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상호 감독 새 영화 ‘얼굴’이 박스오피스 정상을 지켜냈다.
‘귀멸의 칼날’은 개봉 4주차에도 박스오피스 정상을 수성했으나 ‘얼굴’에게 1위를 내어주게 됐다.
같은 날 박스오피스 2위에 등극한 ‘귀멸의 칼날’을 감상한 관객은 2만 8194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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