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 마드리드가 코비 마이누의 상황을 면밀히 관찰하고 있다.
축구 매체 ‘365스코어’는 15일(이하 한국시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코비 마이누를 잃을 수도 있다.레알 마드리드는 맨유에서 충분한 출전 기회를 보장받지 못하고 있는 마이누를 주시하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마이누는 2024-25시즌부터 주전 자리를 꿰찼고, 후벵 아모림 감독이 부임한 이후에도 맨유의 중원을 책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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