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들 사이에서 이른바 ‘공부 잘되는 약’으로 알려진 주의력결핍과잉행동장애(ADHD) 치료제의 처방건수가 매년 급증하면서 오남용 위험이 커지고 있다.
14일 서미화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과 식약처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2년부터 지난해까지 만 19세 이하 환자에게 처방된 ADHD 치료제는 총 335만9226건으로 집계됐다.
또한 서울과 인천 지역이 33만8746건, 6만1563건으로 수도권이 절반을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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