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싱글즈7' 충격 최종선택…명은, 1:1 안해본 동건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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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싱글즈7' 충격 최종선택…명은, 1:1 안해본 동건 선택

14일 방송한 MBN ‘돌싱글즈7’ 9회에서는 호주 골드코스트의 ‘돌싱하우스’에 모인 돌싱남녀 10인 도형-동건-명은-성우-수하-아름-예원-인형-지우-희종이 5박 6일의 로맨스 여정 끝 ‘대관람차 최종 선택’에 돌입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아름 또한 동건X명은의 ‘새벽 5시’ 대화 전말을 알게 됐는데, 이에 마음이 상한 아름은 동건에게서 받았던 선물과 편지를 돌려주면서 그와 완전히 관계를 정리했다.

명은은 대관람차에서 도형, 동건에게 “두 사람 모두 각자의 방식으로 멋있게 행동해줘서 고마웠다, (도형-동건 중) 내 마음의 차이가 엄청나게 컸던 건 아니다”고 밝힌 뒤, 동건과 손을 잡고 대관람차에서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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