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은 나의 땅' 손흥민 찢었다! '52초 만에' MLS 2호골 폭발…'부앙가 해트트릭' LAFC, 산호세 원정 4-2 완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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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나의 땅' 손흥민 찢었다! '52초 만에' MLS 2호골 폭발…'부앙가 해트트릭' LAFC, 산호세 원정 4-2 완승

스티브 체룬돌로 감독이 이끄는 로스앤젤레스FC(LAFC)는 14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에 위치한 산타클라라 리바이스 스타디움에서 산호세 어스퀘이크와의 2025 미국프로축구 MLS 30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전반 시작하자마자 터진 손흥민의 선제골에 이은 드니 부앙가의 해트트릭에 힘입어 4-2 승리를 챙겼다.

손흥민은 골키퍼가 나와 비어있는 골문을 향해 오른발로 그대로 공을 밀어넣으며 경기가 시작한지 54초 만에 자신의 MLS 2호골을 기록했다.

이후 후반 20분 산호세의 유일한 득점을 올린 주드를 빼고 조세프 마르티네즈를 투입하며 공격진에도 변화를 시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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