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s 인터뷰①]에 이어) 행복을 찾아 떠난 음악 인생의 여정, 그 길 위에서 가수 최전설은 누구보다 행복하게 자신만의 발자취를 새겨가고 있다.
결국 그는 사업을 접기로 하고 한 달 동안 자신이 정말 전율을 느끼고 행복할 순간이 무엇인지 깊이 상상했다.
이처럼 주변의 많은 도움을 받으며 음악적 내공을 다져온 바, 과거 공연 연출과 기획에서 쌓은 경험을 살려 자신만의 영역을 한층 더 확장해가고 싶은 마음도 크다.다양한 콘셉트를 연출·기획하고 디자인을 하다 보니 의상은 물론 굿즈까지 직접 만들고 싶다는 열망도 있다.그는 "언젠가 다시 그림을 그리고, 제 작품들을 모아 전시도 열어보고 싶다"며 남다른 계획을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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