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S는 “로스엔젤레스FC(LAFC) 신입 슈퍼스타 손흥민이 9월 A매치 평가전 두 경기에서 경기 흐름을 바꾸는 핵심 역할을 했다”고 활약을 조명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대표팀은 9월 A매치 일정을 치르기 위해 미국 원정을 떠났다.
손흥민은 A매치를 앞두고 주장 자격 논란에 시달리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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