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비 알론소 감독이 레알 마드리드(스페인)로 떠난 레버쿠젠은 2024년까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잉글랜드)를 이끌었던 에릭 텐하흐 감독에게 올해 7월 새 지휘봉을 맡겼다 하지만 텐하흐 감독이 구단 수뇌부와의 갈등 끝에 개막 2경기 만에 경질됐고, 카스페르 히울만 감독이 새로 부임했다.
지난 9일 레버쿠젠에 선임된 히울만 감독은 데뷔전에서 승리를 신고했다.
레버쿠젠은 전반 10분 알레한드로 그리말도의 왼발 프리킥 선제골로 앞서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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