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오는 15일 방송하는 JTBC 예능 프로그램 '톡파원 25시'에선 김태균이 게스트로 출연한다.
방송 오프닝에서 전현무는 김태균을 "내 동생"이라고 부른다.
그는 현역 선수 시절 전현무 부탁에 방송에 출연했던 일화를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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