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상호 감독의 초심과 실험이 담긴 새 영화 ‘얼굴’이다.
‘정영희가 못생겨서 없다’고.
특종을 예감한 수진과 그가 불편해도 어머니의 죽음의 진실을 찾으려는 동환이 정영희가 당시 근무한 청계천 의류 공장의 주변 사람들과 다섯 번의 인터뷰를 진행하는 구성으로 풀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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