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협중앙회는 지난 9일 국립세종수목원과 ‘신협 시니어 정원사 양성 프로그램’ 종강식을 개최했다.
종우리신협 이사장, 국립세종수목원장, 시니어 수강생 등 50여 명이 참석해 국립세종수목원 대강당에서 열렸으며 8주간의 교육 활동을 돌아보며 우수 수료자 시상, 수강생 소감 발표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신협중앙회 우욱현 관리이사는 “무더위에도 끝까지 교육을 마친 수강생들의 열정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신협은 앞으로도 시니어분들이 배움과 도전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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