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증권 자사 앱테크 서비스 ‘포인트 서비스’가 출시 10개월 만에 누적 이용자 20만명을 돌파했다고 11일 밝혔다.
지난해 11월 출시된 ‘포인트 서비스’는 키움증권 앱(영웅문S#)에서 출석체크, 오늘의 재물운 확인 등 미션을 수행하면 현금처럼 사용가능한 포인트를 제공한다.
1포인트는 1원으로 국내·해외 소수점 주식 매수, 펀드 구매 등에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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