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활동하는 임성재는 "마스터스 이후까지 상반기 성적이 좋았지만, 5월부터 8월까지는 기대만큼 결과가 나오지 않아 아쉬움이 있다.그래도 투어 챔피언십 진출이라는 가장 큰 목표를 달성했기 때문에 80점 이상은 줄 수 있을 것 같다"고 올해를 돌아봤다.
"7년 연속 투어 챔피언십 진출은 매우 뿌듯하고 자랑스러운 성과"라는 임성재는 "매년 30위 안에 든다는 게 절대 쉽지 않다.(PGA 투어 대회에서) 우승해도 못 나가는 경우가 있다.올해 우승은 없었지만, 꾸준히 성적을 내며 투어 챔피언십에 나갈 수 있었기에 기쁘다"고 말했다.
"미국에 오기 전에 일본 투어에서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다"는 임성재는 "한국에서는 연습 환경이 충분하지 않다.일본은 미국과 비슷하게 쇼트게임, 퍼팅, 레인지를 모두 잔디에서 훈련할 수 있어 큰 도움이 됐다.일본 투어를 거치며 실력이 한층 늘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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