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듀서 윤일상이 가수 유승준(본명 스티브 유)의 데뷔 과정과 당시 뒷이야기를 밝혔다.
윤일상은 "데뷔 앨범에 '사랑해 누나'라는 곡을 했는데, 원래 타이틀곡이 그거였다.
제작진이 "당시 유승준 인기가 지금 지드래곤 급이었냐"고 묻자, 윤일상은 "비교가 안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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