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볼프스부르크는 11일(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에 "지난여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잉글랜드)를 떠난 후 소속팀 없이 지내던 덴마크 국가대표 중앙 미드필더 에릭센을 영입했다"면서 "유럽 정상 무대에서 수많은 경험을 쌓아온 에릭센은 볼프스부르크에 즉각적인 경쟁력과 리더십을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분데스리가에서는 처음 뛰게 된 에릭센은 구단 발표를 통해 "볼프스부르크는 내가 처음으로 뛰게 될 분데스리가 클럽이다.새로운 모험을 앞두고 무척 기대된다"며 "구단 수뇌부와의 대화에서 즉각적으로 팀에 대한 명확한 비전과 나를 향한 구체적인 계획을 느낄 수 있었다.덴마크 대표팀 동료들이 여러 명 있다는 사실 또한 이곳에서 뛰고 싶다는 마음을 강하게 만들었다"고 밝혔다.
에릭센은 손흥민이 가지 못했던 볼프스부르크에서 선수 인생 마지막 불꽃을 태울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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