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8년 만의 컵스 우승 이끈 리조, MLB 14년 여정 마치고 은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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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년 만의 컵스 우승 이끈 리조, MLB 14년 여정 마치고 은퇴

메이저리그(MLB) 시카고 컵스의 월드시리즈(WS) 우승을 이끌었던 앤서니 리조가 현역 생활에 마침표를 찍었다.

리조는 빅리그 경력 14시즌 가운데 10시즌을 컵스에서 보냈다.

특히 리조는 2016년 컵스가 108년 만에 WS 우승을 차지하는 데 핵심 역할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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