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연예인을 내세워 투자금 2000억원을 떼먹은 혐의를 받는 소고기 화로구이 프랜차이즈 한양화로 임직원들이 구속됐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10일 서울 강남경찰서는 지난 1일 한양화로 대표와 부사장 등 3명을 사기, 유사수신행위법 위반, 범죄수익은닉규제법 위반 등의 혐의로 구속했다고 밝혔다.
캐나다에서 최고급 소고기를 싸게 수입해 국내에서 유통하면 수익을 남길 수 있어 매달 투자금의 10%를 지급하겠다는 방식으로 투자자를 모집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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