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성(30·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이 2경기 연속 중심 타선에 포진됐다.
김하성은 2025시즌이 끝난 뒤 옵트아웃 권리를 행사할 수 있지만, 높은 확률로 애틀랜타와 1년 더 동행할 계획이다.
올 시즌 9승 4패, 평균자책점 2.78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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