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초슬림 ‘아이폰 에어’ 공개…두께 5.6mm에 프로급 성능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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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초슬림 ‘아이폰 에어’ 공개…두께 5.6mm에 프로급 성능 담았다

아이폰18 에어(사진=애플) 애플은 9일(현지시간) 오전 미국 쿠퍼티노 애플파크에서 열린 신제품 발표 행사에서 역대 가장 얇고 가벼운 아이폰 ‘아이폰 에어(iPhone Air)’를 공개했다.

아이폰17 에어(사진=애플) 아이폰17 에어(사진=애플) 전면에는 1800만 화소 ‘센터 스테이지’ 카메라가 최초로 탑재됐다.

아이폰 에어에는 A19 프로 칩과 함께 새로운 무선 통신 칩 N1, 셀룰러 모뎀 C1X가 탑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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