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연줄' 美용병 사업가, 우크라 전후 방위산업 눈독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트럼프 연줄' 美용병 사업가, 우크라 전후 방위산업 눈독

미국 용병기업 블랙워터의 설립자인 에릭 프린스가 트럼프 행정부와의 끈을 고리로 이번에는 우크라이나 드론 산업에 눈독을 들이고 있다고 영국 매체 가디언이 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에릭 프린스는 이라크와 아프가니스탄 전쟁에서 막대한 이득을 챙긴 미국의 용병기업 블랙워터의 설립자로, 트럼프 대통령의 핵심 지지세력인 '마가'(MAGA·미국을 다시 위대하게)와 깊이 관련된 인물이다.

트럼프 대통령의 핵심 지지층에 연줄이 있는 프린스가 우크라이나의 전후 방위산업에서 사업 기회를 노리고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