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울러 이번 사태의 계기가 된 전문직 비자(H1B) 체계 등을 점검·개선하겠다고 밝히는 한편 야당 일각의 '외교 실패' 주장에는 적극적으로 방어막을 쳤다.
김병주 최고위원은 "미국과 통상 협업의 일환으로 일하러 간 우리 국민을 구금한 데 대해 한미 통상 미래를 위해 유감의 뜻을 전한다"며 "정부는 불상사가 되풀이되지 않도록 대미 프로젝트 출장자의 비자 체계를 꼼꼼히 점검하고 개선해달라"고 했다.
이언주 최고위원도 "수십조를 투자하고도 미국 공권력에 의해 쇠사슬과 밧줄 등으로 체포돼 끌려가는 모습은 국민에게 충격을 줬다"며 "한미 간 전략적 산업 협력이 긴밀해지는 요즘 이런 사태가 벌어지다니 심히 유감스럽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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