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미국이 요구하는 동맹 현대화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 토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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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미국이 요구하는 동맹 현대화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 토론회 개최

이번 토론회는 '새 정부 국방정책 점검을 위한 릴레이 토론회'의 네 번째 순서로, 한미동맹의 현대화 전략과 한국의 대응 방향을 점검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성일종 국회 국방위원장은 개회사에서 "지난달 한미정상회담에서도 동맹 현대화와 관련한 양국 간 합의 소식은 들리지 않았다"며 "이재명 정부가 구체적 개념과 전략을 명확히 설명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전 합참 차장 출신 윤의철 주한미군전우회 코리아 챕터 회장은 "한국은 '동맹의 무기고'이자 '기술 린치핀'으로서 역할을 수행하며, 동맹 현대화 부담을 국가 영향력과 안보 향상의 기회로 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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