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만 삼성 감독은 가라비토 직전 등판 다음날(4일) 경기 앞두고 "가라비토가 동양 야구를 처음 접하다 보니까 적응이 덜 된 것 같다"며 "빠른 주자가 있으면 주자를 신경 쓰면서 투구해야 한다는 말을 여기 왔을 때부터 계속했다.아직 준비가 덜 된 것 같아 아쉬웠다"고 아쉬움을 토로했다.
3일 가라비토를 상대한 설종진 키움 감독대행도 "가라비토의 퀵모션이 너무 티가 나니까 거의 (도루를)100% 한다고 본다"며 "우리만 그런 게 아니고 다른 팀도 그러질 않나.
7일 대구에서 한화 이글스와 홈경기를 앞두고 가라비토 퀵모션 질문을 다시 받은 박진만 감독은 "(가라비토에게) 그걸 전부터 이야기했는데, 그냥 쉽게 바꾸기는 쉽지 않을 거다"라고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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