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명의 기능의학 전문의가 연자로 나서 면역과 피부질환의 연관성을 주제로 발표했다.
두번째 연자인 장정미 슬림미의원 원장은 "면역저하로 인한 피부질환 환자는 항산화제와 함께 싸이모신알파원 주사, 라이넥 등 면역 인자를 보강할 수 있는 치료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세번째 강의를 맡은 효사랑가정의학과 이재환 원장은 "노인 환자는 피부 재생력이 저하되고 수분 손실이 증가한다"며 "보습의 중요성과 피부 재생을 돕는 영양치료가 병행돼야 한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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