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악 가뭄’ 강릉 찾은 金총리… “가뭄 지속 가능성, 비상대책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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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악 가뭄’ 강릉 찾은 金총리… “가뭄 지속 가능성, 비상대책 필요”

김민석 국무총리가 지난 5일 극심한 가뭄을 겪고 있는 강릉에 방문해 “최악의 경우에는 (가뭄이) 내년 2월까지 지속될 가능성을 열어놓고 대처에 나서야 한다”고 밝혔다.

앞서 최악의 가뭄으로 ‘계량기 75% 잠금’을 시행 중인 강릉시는 아파트 등 대규모 수용가 대상 제한 급수를 실시한다.

김홍규 강릉시장은 지난 5일 시청 재난상황실에서 가뭄 대응 비상 대책 3차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은 제한 급수 추가 시행 방안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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