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서진·효정 남매가 피도 눈물도 없는 '호적 전쟁'에 돌입했다.
그런데 효정이 시험지를 감추자, 박서진은 “이번에도 떨어졌구나”라며 직감하고, 곧장 “4수면 전국민 망신이다.호적에서 파야 한다!”는 초강수를 두며 주변을 술렁이게 만든다.
특히 박민철 변호사는 효정의 시험지를 직접 가채점하며, 그 결과를 최초로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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