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적 두 경기만에 쏘아 올린 김하성(29)의 홈런은 타구의 질과 영양가 모두 대단했다.
김하성의 홈런은 낮고 빠르게, 또 멀리 날아갔다.
애틀랜타 구단은 올 시즌 남은 기간 김하성을 주전 유격수로 기용할 뜻을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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