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성.
김하성은 득점권 찬스에서 포머란츠의 초구 한가운데 92마일 포심 패스트볼을 놓치지 않고 때려 리글리 필드 좌중간 담장을 넘겼다.
김하성은 3일 애틀란타 데뷔전에서 멀티히트를 기록한 뒤 이날 역전 홈런까지 터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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