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범호 KIA 감독은 3일 광주-KIA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SSG 랜더스와의 시즌 14차전을 앞두고 "젊은 선수들이 경기하는 모습을 보면 미흡한 부분이 많다.올 시즌이 끝나면 마무리캠프부터 강도 높은 훈련을 해야 하지 않을까 싶다"고 밝혔다.
이 감독은 "지금부터 홈경기가 진행될 때는 훈련량을 많이 가져가려고 한다.선수들이 주전으로 올라가기 위해서는 체력을 향상시켜야 한다.그렇게 해야 프로야구에서 전 경기를 뛸 수 있는 몸 상태가 된다"며 "지난해에는 연습할 수 있는 시간이 많지 않았다.올 시즌 이후에는 젊은 선수들뿐만 아니라 중간 위치에 있는 선수들까지 많이 연습시킬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범호 감독은 "본인이 잡아야 하는지, 아니면 투수나 포수가 잡아야 하는지에 대해서 (윤)도현이가 판단을 잘못한 것"이라며 "포스아웃 상황이었는데, 3루로 늦게 들어가다 보니 베이스를 찾지 못했고, 주자 태그를 시도한 것 같다.그런 부분에서 좀 더 선수들을 확실하게 훈련시켜야 한다.우리가 가진 약점이라고 생각한다"고 얘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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