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전승절] 김정은, 다자무대 '화려한 데뷔'…딸 주애는 망루 안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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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전승절] 김정은, 다자무대 '화려한 데뷔'…딸 주애는 망루 안 올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3일 중국의 제2차 세계대전 승전 80주년을 기념하는 열병식을 통해 다자외교 무대에 화려하게 데뷔했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다른 국가 정상들과는 한 손으로 가볍게 악수했지만, 김 위원장과는 두 손을 맞잡으며 양국의 돈독함을 보여줬다.

김 위원장은 2012년 집권했지만 다자 무대에는 모습을 전혀 드러내지 않으며 '은둔의 지도자'로 여겨졌는데, 국제 무대에서 다른 국가 정상과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누며 정상 외교를 펼치는 모습을 보여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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