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특검, '건진법사' 전성배 구속 후 4차 소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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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특검, '건진법사' 전성배 구속 후 4차 소환

통일교와 김건희 여사 연결고리로 지목된 건진법사 전성배씨가 3일 구속 후 특별검사팀의 4차 소환 조사에 출석했다.

전씨는 지난 2022년 4~7월 윤영호 전 통일교 세계본부장으로부터 6000만원대 그라프사 목걸이와 총 2000만원 상당의 샤넬백 가방 2개, 천수삼 농축차 등을 건네받은 혐의를 받는다.

이와 함께 그해 4월 정지원 전 대통령실 행정관이 사용한 '건희2' 휴대전화로 각종 인사를 청탁하는 문자 메시지를 보낸 것도 특검 수사망에 오른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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