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중남미 선수들의 희생정신이..." 선발 투수의 구원 등판 자청, '투혼'이라는 이야기를 꺼내자 KT 위즈 투수 엔마누엘 데 헤이수스(베네수엘라)는 미소를 지었다.
원래 이날 헤이수스는 다음 선발 등판을 위한 불펜 투구가 예정돼 있었다.
헤이수스의 불펜 등판을 본 이강철 감독은 그의 포스트시즌 불펜 등판을 시사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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