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지역 과수농가가 산불·폭염·집중호우 등 잇따른 재해로 어려움을 겪었지만, 올해 추석이 지난해보다 약 한 달 늦게 찾아오면서 오히려 성수품 수급은 원활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3일 취재를 종합하면, 사과·배·단감 등 추석 주요 과일은 재해 피해가 일부 있었으나 출하 시기와 명절 기간이 맞물리면서 가격 불안 우려는 크지 않을 것으로 분석됐다.
농업관측센터 관계자는 본지와의 통화에서 “산불 피해는 곶감 위주였고, 추석 주 품종인 사과 ‘홍로’는 주산지인 거창·장수·무주·문경 등에는 피해가 거의 없었다”며 “장마가 짧고 고온이 이어져 대과 비중은 다소 줄겠지만, 출하 시기상 추석 물량은 충분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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