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디언 김지민이 김준호와 결혼 후 축의금 350만원이 없어졌다고 말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그는 지난 2일 방송한 SBS TV 예능 프로그램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 깜짝 출연했다.
앞서 김지민은 "제 메일로 김준호 수익 내역서를 달라고 회사에 요청했다"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미세스 그린 애플, ‘달링’으로 日 레코드대상 3연패…밴드 사상 처음
민주당, '텃밭' 호남서 2025년 마무리…"李정부 호남에 많은 신경 써"
안성기, 중환자실 위독 "가족과 경과 지켜보는 중"(종합)
'태도 논란' 지예은, 결국 눈물…"촬영 때마다 기도해"
http://m.newspic.kr/view.html?nid=2021080210354501704&pn=293&cp=h7asv27Y&utm_medium=affiliate&utm_campaign=2021080210354501704&utm_source=np210611h7asv27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