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특검 '집사 게이트' 구속영장 줄기각…수사 동력 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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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특검 '집사 게이트' 구속영장 줄기각…수사 동력 타격

민중기 특별검사팀(김건희 특검팀)이 '집사 게이트'에 연루된 조영탁 IMS모빌리티 대표와 민경민 오아시스에쿼티파트너스 대표에 대해 청구한 구속영장이 기각됐다.

서울중앙지법 박정호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조 대표와 IMS모빌리티의 모재용 경영지원실 이사, 민 대표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거쳐 3일 새벽 구속영장을 기각했다.

특검은 조 대표를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특경법)상 배임·횡령 등 혐의로, 모 이사는 증거은닉 혐의로, 민 대표는 특경법상 배임 혐의로 지난달 29일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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