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극장' 사랑은 기적을 타고, 아들 한마디에 억장 무너진 부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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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극장' 사랑은 기적을 타고, 아들 한마디에 억장 무너진 부모님

3일 방송되는 KBS '인간극장'에서는 '사랑은 기적을 타고' 편이 그려진다.

하반신 완전마비 판정 후 10년 재활 끝에 스스로 걸음을 만든 장애인 역도선수 양세욱(33) 씨와, 루푸스라는 자가면역질환을 껴안고도 하루를 환하게 살아내는 아내 원윤희(30) 씨의 ‘평범해서 더 기적 같은’ 일상이 이어진다.

그리고 환하게 웃는 윤희 씨의 오늘이, 그 걸음의 방향을 더욱 또렷하게 비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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