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억원 금융위원장 후보자는 2일 "가계부채 관리에 대한 일관되고 확고한 기조를 유지할 것"이라며 "6·27 대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필요할 경우 추가 대책도 즉각 시행해 선제적으로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생산적 영역으로의 자금 공급 확대 ▲공정하고 활력 있는 자본시장 ▲취약계층의 과도한 채무 부담 완화 및 금융 접근성 확대 ▲금융소비자 보호체계 강화 ▲확고한 금융시장 안정 등 5가지 방향에 중점을 둬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또 "금융산업의 생산적 금융 기능 강화를 위해 제도·규제·감독 전반을 개선하고 디지털 융복합발전 등 금융산업의 자체적 혁신도 촉진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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