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북한 대내외 매체가 중국 전승절 80주년 기념행사 참석차 방중 예정인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출발 소식을 이튿날 바로 전한 것에 대해 '비교적 빠른 속도'라고 평가했다.
앞서 조선중앙통신은 이날 새벽 김천일 외무성 보도국장이 "김정은 동지께서 중국인민항일전쟁 및 세계반파쇼 전쟁승리(전승절) 80돌 기념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지난 1일 전용열차로 출발했다"고 통보했다고 보도했다.
이같이 이례적인 속도로 보도가 이뤄진 것과 관련해 이 당국자는 "과거 러시아 방문 당시엔 (김 위원장의) 방문 여부도 알려지지 않았지만, 이번엔 양국이 공히 밝힌 사안"이라며 "굳이 시간을 두고 사후에 공개할 사안이 아니었다고 보는 게 합당할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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