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저리그(MLB)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에서 뛰는 이정후가 9월 첫 경기부터 안타를 신고했다.
1-0으로 앞선 2회초 무사 1루에 첫 타석을 소화한 이정후는 2루수 땅볼을 쳤으나 선행 주자가 잡혀 출루에 성공했다.
6-0으로 크게 앞선 6회초 1사 주자 없는 상황에 세 번째 타석에 나선 이정후는 콜로라도의 두 번째 투수 안소니 몰리나의 5구째 시속 153.6㎞ 포심 패스트볼을 받아쳐 좌익수 앞으로 흐르는 깨끗한 안타를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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