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함경남도 낙원군에 세워진 양식사업소 준공식에 참석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31일 보도했다.
통신에 따르면 김정은 위원장은 전날 준공식 현장을 방문해 "불과 6개월 전만 해도 모래불뿐이던 이곳 포구가 오늘은 행복의 낙원을 소리쳐 부르는 이상적인 문화 어촌으로 전변되는 경탄할 만한 기적이 창조됐다"며 "국가의 미래를 직관해 주는 자랑찬 축도"라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도농 간 격차를 줄이자는 '지방발전 20×10' 정책에 따라 지어진 낙원양식사업소는 지난해 12월 완공된 신포양식사업소에 이어 북한에 건설된 두 번째 바다 양식사업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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