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니는 1995년 가수 신성우와 공일오비 기타리스트 장호일, 넥스트 출신 베이시스트 이동규가 결성한 프로젝트 밴드로, 대표곡 '뭐야 이건' 등으로 인기를 끌었다.
1997년 2집 '엘리펀트'를 끝으로 활동을 멈췄으나, 올해 밴드 주축 멤버인 신성우와 장호일이 노바소닉 베이시스트 김영석을 새 멤버로 영입하며 복귀를 알렸다.
신성우는 "마음만은 (지니로 활동한 게) 엊그제 같은데, 무대 위에 다시 올라오는 데 이렇게 오래 걸릴 줄은 몰랐다.지니가 다시 돌아왔다"며 "뮤지컬처럼 정해진 것만 하다가 (자유분방한) 무대에 올라오니 족쇄가 풀린 느낌"이라고 소회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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