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이 31일 오세훈 서울시장을 향해 "서울시 한강버스 사업은 특혜 의혹과 세금 낭비에 대한 철저한 독립 감사가 필요하다"고 했다.
백 원내대변인은 "민주당 서울시의원의 지적에 따르면, 서울시는 선박 제작 경험조차 없는 신생 업체를 선정해 한강버스 6척에 대한 제작을 맡겼다"며 "그 결과 제작이 지연되고, 사업비는 눈덩이처럼 불어났다"고 주장했다.
백 원내대변인은 "한강버스는 시민을 위한 정책이 아니라, 선거를 겨냥한 보여주기식 사업이자 시장의 치적을 위한 예산 낭비였다는 의혹이 점점 더 짙어지고 있다"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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