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전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 모두 혐의를 부인하며 '달'을 언급했다.
김건희 여사는 "가장 어두운 밤에 달빛이 밝게 빛나듯이 저 역시 저의 진실과 마음을 바라보며 이 시간을 견디겠다"라고 밝혔다.김 여사가 지난 12일 구속된 뒤 자신의 속내를 직접 외부에 밝힌 것은 처음이다.
공교롭게도 윤석열 전 대통령도 달에 빗대어 자신의 혐의를 부인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위키트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