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또 파병군 유가족 위로…"위훈 칭송 '새별거리'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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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또 파병군 유가족 위로…"위훈 칭송 '새별거리' 조성"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또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파병군 전사자의 유가족들을 만나 위로했다.

그는 "이제 평양시 대성구역에는 노래에도 있는 바와 같이 새별처럼 생을 빛내이다 푸르른 젊음을 그대로 안고 안타깝게 떠나간 참전군인들의 유가족들을 위한 새 거리"가 들어설 것이라면서 "우리는 그 거리의 이름을 우리 군인들의 별처럼 빛나는 위훈을 칭송하여 새별거리로 명명하자고 한다"고 했다.

신문이 보도한 사진을 보면 그는 인공기로 감싼 전사자들의 초상사진을 유가족들에게 일일이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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