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치정 갈등 끝 참극”…중식당 업주 살해·사체 훼손 50대女, 징역 3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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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치정 갈등 끝 참극”…중식당 업주 살해·사체 훼손 50대女, 징역 35년

고양시의 한 중식당에서 업주를 살해하고 시신까지 훼손한 50대 여성에게 중형이 선고됐다.

A씨는 지난 2월 고양시 덕양구 삼송동의 한 중식당에서 60대 업주 B씨를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뒤 시신을 훼손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A씨는 내연 관계였던 C씨와 불화를 겪다가 범행 전부터 흉기를 구입해 1년 이상 보관한 것으로 드러났으며, 경찰에 “C씨도 살해하려 했다”고 진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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