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거리 한복판에서 여자 친구를 폭행한 태권도 사범이 구속됐다.
A씨는 지난 2일 고양시 일산동구 한 길거리에서 여자친구인 B씨의 얼굴을 발로 찬 혐의를 받고 있다.
또 A씨는 폭행 사건 당일 B씨가 없는 자취방에 무단 침입하고, 수백 통의 전화를 걸어 연락하는 등 스토킹한 것으로 알려졌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경기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