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비한 TV 서프라이즈'로 얼굴을 알린 배우 박재현이 파란만장한 인생사를 털어놨다.
박재현은 1년 전 연기를 그만두고 베트남으로 떠나 동업자 3명과 함께 카페 운영을 준비 중이었다.
연기를 그만둔 박재현은 여러 사업에 도전했지만 '배우'라는 꼬리표 때문에 어려움을 겪었고, 베트남으로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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