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팝은 더 이상 한국만의 것이 아니라, 전 세계가 함께 즐기는 공통 언어입니다.” 애플TV+, CJ ENM, 호주 제작사 유레카가 공동 제작한 글로벌 음악 경연 시리즈 ‘케이팝드’(KPOPPED)가 29일 드디어 베일을 벗었다.
이연규 PD(사진=CJ ENM) ◇글로벌 라인업, 음악으로 하나 되다 ‘케이팝드’는 K팝 아티스트와 해외 팝스타가 짝을 이뤄 서로의 히트곡을 새롭게 재해석해 선보이는 프로그램이다.
‘케이팝드’ 스틸컷(사진=애플TV+) 무대 뒤 에피소드도 화제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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